못난 전 본부장의 개업을 축하한다고 먼 길 마다 않고 달려와준 나의 영원한 본부원들이여 고맙다..
용석.더카.일곤.병진,성일,윤정,재희,재호,태형,수진,숙경... 그리고 맘만 전하고 못온 아그들 모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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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카의 폴라로이드로 찍은 방문자덜 사진... 메모된 글자는 더카의 작품... 뒤에 한세대학교 네온이 보이네요.
정문 앞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결혼한 사람 빼고 나중에 결혼할 때 축의금 따블로 낸다.^^


서점,복사실 아저씨로써 삶을 당차게 살아야 하는 나에게 너희들은 축복이고 명예다.
멋지게 살아가마... 그리고 돈도 제법 벌어서 너희들 만난거 사주고... 자주 얼굴 보자.

콘텐츠 본부 회식 자리에 항상 나도 객원으로 불러주길 간절히 바란다.
Posted by 다울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