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있는 블로그를 보다가 예전 내용을 보며 행복해하다 이리로 글을 긁어 왔습니다.


잠에서 막 깨어났어요.
제 딸이지만 많이 사랑스럽네요^^

이제 두 돐을 지나 하루하루 아빠에게 인생의 행복을 알려주는 둘째입니다.

오빠에게 지지 않으려는 근성도 있고, 나름대로 엄마 아빠를 배려하는 착한 아이입니다.

이 아이가 성장하면서 제게 줄 기쁨을 생각하면 오늘 하루의 노곤함이 풀어집니다.
Posted by 다울의 꿈